# 치아관리는 언제 하는가?
# 어떻게 관리하는가?
- 치약이 없도록 헹군 후 칫솔모가 위로 향하게 한 후 이는 타인에 침 혈액이 묻을 수 있기에 간격 두기를
하도록 하자
- 5. 과자&탄산 줄이기
설탕은 치아에 남아 있을 경우 충치의 주된원윈이 되므로 하루 25g이 넘지 않는 선에서 섭취를 하자
- 6. 개인치약, 칫솔, 컵을 사용하기
치약을 공유시 치약 입구가 칫솔에 닿을수 있으니 염두하며 사용도록 하자
-7. 정기적 스케일링과 검진하기
성인이면 매해 1회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으니 정기적 스케일링 추천한다 치아 표면 치석 및 세균을 제거하고 매
끄러운 치아를 원한다면 받도록 하자
- 8. 손 씻기
간과하기 쉬운 손씻기를 통해 기본적인 세균이 입안에 들어가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 칫솔 교체 및 치실 사용하기
-. 1 칫솔교체
오래된 칫솔은 외형에서부터 이리저리 휘어 음식물이나 치석을 닦아내지 못한다 일반적 교체주기는 2~3개월을 권장하며 칫솔 머리의 경우 치아 두 개를 덮을 정도의 칫솔모는 약간 강도가 있는 것이 좋다
- 2. 치실 사용하기
칫솔질만으로는 치태(치석의 전 단계 )까지는 제거 못하므로 일반적 양치질만 하는 것에 비해 치실을 사용할 경우 충치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치간이 치실 사용 시 헐겁다고 느껴진다면 치실을 통해 깨끗이 관리할 필요가 있겠다
# 치아관리 관리 tip
그림에 보이는 국산 솔방울을 5~6월에 구해 송진이 있어 쉽게 상할 수 있으니 주의 냉동 시에도 장기보관 비추천
-만드는 방법-
솔방울을 솥에 넣고 물이 찰 정도로 자작하게 부은 후 진하게 끓여 솔방울은 건져놓고 국물만 따라 놓고 나서
처음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서서히 다리면 우윳빛이 도는 진액이 됩니다 이때 뚜껑을 닫아두면 송진으로 인해
달라붙을 수 있다
-활용법-
잇몸이 부을 때, 피가 날 때, 이가 아프고 흔들릴 때 입냄새가 심한 사람 솔방울 달인 물을 입에 넣고 2분 머금고 뱉고 이를 3회 반복 금방 좋아지며 1~2년간은 같은 증상이 안 나타난다 어지간한 치아 관련 증상들이 좋아진다 하니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체질과도 관계없고 혹 가글 시 삼키더라고 해가 없으니 걱정 안 해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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