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건강

건강한 치아관리란 ?

헬쑥하게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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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관리는  언제 하는가?

살면서 가장 자주발병하고 극심하게 아프며 냄새에 피도 자주 나는 부위는 아마 치아일것이다.그러나 바쁜 일상속 잦은 야근과 불규칙한 식사를 포함한 술과 담배등으로 인해 치아는 점점 약해져 썩거나 냄새가 나고누렇게 착색이 되어 병원을 찾게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러한 치아를 보다 잘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어떻게  관리하는가?

1.술&담배 안하기
- 입냄새 유발, 구강점 건조 ,잇몸출혈,탈수으로 인한 염증촉진이  되믄로  안하도록 하자
- 2.칫솔질후 간격을 두기

- 치약이 없도록  헹군 후 칫솔모가 위로 향하게 한 후 이는 타인에 침  혈액이  묻을 수 있기에  간격 두기를

하도록 하자

- 3.불소 도포하기
불소 도포 효과는 소아  청소년일 경우 6개월에 한 번씩 하여  충치예방을 하며  성인 및 노인 치아에 시린 증상을 완화에 도움이 된다
 
- 4. 카페인은 Down 물 마시기는 Up
커피는 아메리카&에스프레소를 추천하며  시럽,  캐러멜 , 크림, 생크림등에는 당과점성이 있기에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인은  구강 건조를 야기하여 입냄새도 유발한다고 하니  알맞게  마시도록 하자 커피를 마신 후라면  물을 자주 마셔  수분 보충을 하자

- 5. 과자&탄산 줄이기

설탕은 치아에 남아 있을 경우    충치의 주된원윈이  되므로 하루 25g이 넘지 않는 선에서 섭취를 하자

 

- 6. 개인치약, 칫솔, 컵을 사용하기

치약을 공유시  치약 입구가 칫솔에 닿을수 있으니 염두하며 사용도록 하자

 

-7. 정기적 스케일링과 검진하기

성인이면  매해  1회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으니 정기적 스케일링 추천한다 치아 표면 치석 및 세균을 제거하고  매

끄러운 치아를 원한다면  받도록 하자

 

- 8. 손 씻기

간과하기 쉬운 손씻기를 통해   기본적인 세균이 입안에 들어가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 칫솔 교체 및 치실 사용하기

-. 1 칫솔교체 

오래된 칫솔은  외형에서부터 이리저리 휘어  음식물이나  치석을  닦아내지 못한다  일반적 교체주기는 2~3개월을 권장하며 칫솔 머리의 경우 치아 두 개를 덮을 정도의 칫솔모는 약간 강도가 있는 것이 좋다

- 2. 치실 사용하기

칫솔질만으로는  치태(치석의 전 단계 )까지는  제거 못하므로 일반적  양치질만 하는 것에  비해  치실을  사용할 경우 충치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치간이 치실 사용 시 헐겁다고 느껴진다면 치실을 통해  깨끗이 관리할 필요가 있겠다

#  치아관리 관리 tip

 

그림에 보이는  국산  솔방울을  5~6월에 구해 송진이  있어 쉽게  상할 수  있으니 주의  냉동 시에도 장기보관  비추천


-만드는 방법-

솔방울을  솥에 넣고  물이 찰 정도로 자작하게  부은 후   진하게 끓여 솔방울은 건져놓고 국물만 따라 놓고 나서

처음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서서히 다리면  우윳빛이 도는 진액이 됩니다  이때  뚜껑을  닫아두면  송진으로 인해

달라붙을 수 있다

 

-활용법-

잇몸이 부을 때, 피가 날 때, 이가 아프고  흔들릴 때  입냄새가 심한 사람 솔방울 달인 물을 입에 넣고 2분 머금고 뱉고 이를 3회 반복 금방 좋아지며 1~2년간은  같은 증상이 안 나타난다 어지간한  치아 관련  증상들이 좋아진다 하니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체질과도 관계없고  혹  가글 시  삼키더라고  해가 없으니  걱정 안 해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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